액자정원에 푹 빠진 팀원님들 ㅎㅎ요로코롬 분위기 있게 유쾌하게 포토타임을 가지고 금각사로 향하엿습니다. 해가 질려고 해서 금이 더 빤짝빤짝거렸엇어요 ㅎㅎ 그리고 나서 기온거리를 지나 도지인가요? 성하나를 지나 청수사까지 쭈욱 걸어올라왓답니다.중간에 선물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선물도 받았어요 ㅎㅎㅎㅎ 저는 노란 금전운 ㅎㅎ 우산 볼때마다 사고싶은 의욕이 올라오더라구요 우산너므예쁘지않나요 ㅠㅠ 하루동안 저희팀과 함께 하셧던 가이드님을 떠나보낸 후 저녁은 난바역근처에 규카츠를 먹었습니다 ㅎㅎㅎ웨이팅 없고 진짜 맛있더라구요 전부 고기 추가했다는 소문ㅇ...ㅎㅎㅎ 이후 쇼핑을 위해 도톤보리로 향하였고 유명 가게 이치란라멘도 먹었답니다. 정말 너무 피곤했지만 마지막날이여서 그런지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마지막날일정은 자유일정이엿습니다.라피트 기차권 교환 후 산책하고 둘러보다가 1시쯤 점심으로 오므라이스를 먹었습니다.다들 쇼핑 별루 안한줄 알았는데 모두 가방이 부족해서 하나씩 더생겻더라구요 ㅎㅎㅎ 부산 도착하니 20시30분 ㅎㅎ 특별한 추억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