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아침에는 자유시간이었습니다.쇼핑도 하고 휴식도 취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른 점심을 숙소 바로 근처에 카레집을 갔습니다. 맵다는 표시가 1도 없었는데 ........카레가 매콤이 아니라 맵더라구요 ㅠㅠㅠㅠ 돈까스카레는 돈까스가 맛있었다고 하던데 치즈카레 시킨 저는....결국 남겼습니다 ㅠㅠ 리피트 열차를 타고 다시 간사이 공항으로 향합니다 *_*  공항에서 티켓팅후 출출해진 저희는 또... 라멘을 ㅎㅎ 저는 덮밥이랑 먹었는데 덮밥 맛있더라구요 ~  모두들 다치지 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더웠지만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