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한성재단 포항세명기독병원

병원소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일류병원이 되겠습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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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수 14차 기행문

  • 원무과 염진규입니다~~14차 기행문입니다..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국내투어날!! 이른새벽부터 준비하여 병원으로 갔다 아직은 서먹서먹한 분위기라 말들은 없었지만 얼굴에는 즐거움이 가득해보였다. 버스에 오르고 자리에 앉아있으니 학창시절 수학여행가는 가는 기분이들어서 마치 학생이된기분이었다. 6시에 버스는 출발하였고 어떤재미있는일들이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즐거움으로 머리는 가득차있었다 2시간정도 달린 버스는 휴게소에 들렸다 오래간만에 오는 휴게소에
  • 최정민 / 2011-12-12 06:19 / Hit:4,283
 

국내연수 13차 기행문

  • 57병동 박언정 간호사 입니다~ 제 비밀번호가 실종되어 팀장님 아이디로 작성합니다~ㅎㅎ2011년 12월의 첫날 국내연수를 위해 13차 조원들이 모였다.안효식 팀장님, 이숙정 부팀장님을 비롯한 13명이 전원 도착을 하여 들뜬 마음과 이사장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출발 하였다.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의 탈출과도 같은 국내연수는 모두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될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차창밖 풍경 또한, 먼산의 꼭대기의 흰눈또한, 우리조의 기대감을
  • 안효식 / 2011-12-05 17:28 / Hit:4,049
 

국내투어 12차 기행문

  • 안녕하십니까 저는 국내투어 12차 다녀온 김보경입니다.저희가 떠나는 날 하필 한파가 불어닥쳐 완전 추운날씨속에 모두들 옷을 여러겹 껴입고 서울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모두들 일찍 일어난 탓에 버스에 타자마자 잠에 취했고, 휴게소에 도착해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롯데월드로 향했습니다. 출발한지 4시간쯤 지나서 서울로 들어섰고, 주위에 한강을 바라보며 기사아저씨께 서울에 대해 여러 가지 설명을 듣고 롯데월드에 도착해 단체사진 한컷 찍고,
  • 김보경 / 2011-11-28 18:56 / Hit:4,026
 

국내여행 10차 기행문

  • 기간 : 11.11.10 ~11.11.12국내안녕하세요. 이번 10회차 직원국내여행을 다녀온 물리치료실 김윤희입니다.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조금 지쳐 갈 때쯤 2박 3일 국내여행이라는 좋은 기회가 생겨 여행을 준비하고 떠나기 까지 설레임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 병원에서 개최하는 sympozium 때문에 뒤늦게 10차 팀에 합류하게 되어 여행을 떠나기 전날까지 팀원들을 몰라 조금 걱정했는데 수요일 마지막 모임에서 팀원들을
  • 김윤희 / 2011-11-26 08:45 / Hit:4,137
 

국내여행 9차 기행문

  • 안녕하십니까? 저는 9차 국내투어를 마치고 온 물리치료실 우스미입니다.처음 국내투어를 떠나기 전 명단을 보고는 거의 다 처음 보는 이름들이라서 불편하지는 않을까 내심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또, 간호사 선생님들은 다들 서로 친하신데 우리 물리치료실 선생님들은 출근하면 점심시간 이 외에는 쭉~치료실에만 있어서 저 혼자서 소외감이 느껴지진 않을까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국내투어 전에 몇 번의 모임으로 안면이 있어서 그런지 국내투어 첫날부터
  • 양홍석 / 2011-11-25 10:12 / Hit:4,109
 

국내 여행 11차 기행문.

  • 곱게 물든 단풍이 어느새 하나 둘 지고, 성큼 겨울에 한 발 더 다가선 것처럼, 국내여행 투어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내가 속한 11차팀의 차례가 돌아왔다. 앞서 여행을 다녀오신 여러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비추어보니 도심 속 반복되는 일과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우리 직원들)에게 있어서 심신을 달래고 휴식을 취하는데 좋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여행의 핵심지인 선마을 힐리언스는 잠시 동안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연과 공
  • 장혜정 / 2011-11-23 14:05 / Hit:4,434
 

베트남 의료봉사를 다녀와서

  • 사실 의료봉사라는 막연한 말이 나완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봉사라는 것은 학교다닐때 동아리에서 해봤던것 외에 없었던지라 베트남 봉사라는 말이 나에게는 많이 어색했다. 갑자기 정해진 의료봉사라서그런지 맘이 더욱 많이 어수선했다. 베트남으로 떠나는 새벽 이것저것 뒤숭숭한 맘에 일찍 눈이 떠졌다. 아직 어둑어둑 어둠이 깔린 병원을 뒤로한채 목사님외 열두명의 봉사자들이 베트남으로 향했다. 이미 TV로 접해본 선입견으로 인해서인지 베트남은 아주
  • 강목련 / 2011-11-14 19:02 / Hit:5,114
 

[어플] 나는 간호사다.첨부파일

  • 간호사 교대근무 스케쥴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마켓에서 "나는 간호사다" 검색하시면 됩니다.유용하시다 싶으면 폭풍 댓글 부탁 합니다.장점:★ 근무스케쥴을 스마트 폰에 쏘옥!~~☆자동 공유로 내 스키쥴을 지인과 공유★ 전송[SMS,카톡] 기능으로 내 스케쥴 전송☆ 근무에 맞춰 출근 알람이 알아서 따르릉....★ 매일매일 확인하는 스케쥴을 위젯으로~!!☆ 사용자 지정의 근무타입
  • 이준억 / 2011-11-09 10:37 / Hit:5,874
 

전쟁에서 돌아온 군인들...

  • 감동적입니다..
  • 황문기 / 2011-11-05 09:25 / Hit:4,200
 

어느 간호사 남자 친구의 글첨부파일

  • 어느간호사남자친구의 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간호사다.대학에서 간호학을 배웠고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자격증을 받았으며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으니간호사 맞다.나는 간호사를 사랑하는 간호사의 애인이다.나이트, 이브, 데이, 오프라는 단어에 익숙하고수시로 바뀌는 근무일정을 외우는간호사의 애인 맞다. 간호사를 사랑한다는 것은나도 간호사가 되어야 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그래서 간혹 간호사의 애인들은자신의 애인이 불규칙한 생활과 근무를 한다고만날 시간
  • 이준억 / 2011-11-02 16:22 / Hit:6,299
 

국내여행 8차 기행문

  • 2011.10.27. 새벽6시까지 병원에 모인 8차 팀은 15명이 아니라 12명이었습니다.12명이 적어서 그런지 소단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2년차인 저는 병원에서 가는 여행이 처음이기에 설레어 잠도 설쳤습니다 . 병원에 아는 사람도 없었던 터라 더욱 가기 싫은 마음과 설레임을 안고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너무 일찍 일어난 터라 버스에서 가는 내내 다들 조용히 잠만 잤습니다. 휴게소에 내려 아침을 먹는데도 비몽사몽 했습니다. 아침으로 육개장을
  • 장윤정 / 2011-10-30 20:35 / Hit:4,689
 

국내 7차 여행기행문

  • 쌀쌀한 가을바람이 찾아오던 10월, 7번째 국내여행은 지난번 대마도 직원여행보다 설레임은 적었지만, 일상에서 벗어난다는 생각에 작은 기쁨을 안고 여행길에 올랐다.몇 년을 한 병원에서 일했지만 서로 마주칠일이 별로 없었기에 같이 여행을 가는 멤버들을 처음 병원 로비에서 만났을 땐 서먹서먹한 분위기였지만, 어느새 차 안에서 서로 농담을 주고 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급 전환되었다.첫 번째 여행지인 에버랜드를 학창시절 이후 처음 가본다는 분도 있었
  • 이성미 / 2011-10-27 15:32 / Hit:4,752
 

모처럼 나들이 나왔는데...첨부파일

  • 황문기 / 2011-10-19 16:20 / Hit:4,397
 

낮엔 롯데마트첨부파일

  • 밤엔 이마트 ㅋㅋㅋㅋㅋ
  • 황문기 / 2011-10-19 16:13 / Hit:4,489
 

국내여행6차기행문

  • 6차 조용한 반란팀이 2박3일의 일정으로 차분한 명상의 여행을 떠나기 위해 병원현관 로비에 5시 50분까지 모여서 아침 6시에 출발하기로 했다.꼭 약속시간에 지각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 ㅎㅎ 출발 전 인원 확인을 철저히 한 후에 6시 15분경 드디어 출발.고고씽!모두들 새벽부터 바쁘게 나오느라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한지라 1시간 40분 정도 달리니 배가 고프다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리기 시작했다. 그때 마침 운전 기사분이 서산 휴게소에 내려주었
  • 박경숙 / 2011-10-18 19:51 / Hit: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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