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한성재단 포항세명기독병원

병원소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일류병원이 되겠습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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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는 생각은 버려라첨부파일

  • [오랫동안 집을 지으며 살아온 늙은 목수는 어느날 이제 일하는 걸 그만두고 여생을 즐기며 살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를 고용하고 있던 사장이 솜씨 좋은 기술자의 은퇴를 아쉬워하며 말했다.개인적인 부탁을 하나 하겠소. 나를 위해 마지막으로 집을 한 채만 지어 주고 떠나 주시오. 목수는 승낙했지만, 마음이 이미 떠난 터에 일이 손에 잡힐 리 만무했다. 그는 싸구려 자재를 쓰고 대충대충일했다. 이른바 부실공사...그의 일생에서 유일하게 불성실한 공사였지
  • 늘 처음처럼 / 2007-10-20 10:29 / Hit:4,005
 

꼭한번 들려봐주세요!

  • 우리 시댁은 참으로 가난하다.. 형님내외도 지독시리 가난하고, 아가씨 내외도 너무나 가난하다.. 보험도 없고, 연금도 없고, 저축은 커녕 노후대책이라곤 외벌이 하는 작은 아들 내외가 전부이다. 그래서 난 항상 가슴에 큰 돌덩어리가 얹혀져 있는것만 같다. 시부모님만 생각하면 앞날이 암담하고 막막해서 할수만 있다면 아주 철저하게 모르는척 외면하고 살고픈게 아주 솔직한 나의 심정이다... 지난달 시댁에 갔더니 시어머니 앞니 2개가 없다.. 앞니 2개
  • 스마일맨 / 2007-10-19 17:09 / Hit:3,950
 

자녀들 앞의 부부모습

  • 자녀들 앞의 부부 모습♥ 존경과 사랑을 유산으로 삼는다.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줄 가장 위대한 유산은그 아들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고,어머니가 딸에게 줄 가장 좋은 선물은그 딸의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이다.♥ 자녀 중심의 부름말을 쓴다.부부가 서로를 부를 때 "누구 엄마....""누구 아빠...." 라고 하면자녀에게도 소속감을 깊게 하여 좋다.♥ 부모공경을 보여준다.효는 백행의 근본이다.자식에게 바라는 것을 먼저 부모에게 드려라.♥ 서로
  • 스마일맨 / 2007-10-19 16:52 / Hit:3,862
 

병원직원들이 표준어를 구사해야 하는 이유

  • "학생 安得基(안득기)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다"선생 : 니 이름이 뭐꼬?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드끼나? 니 이름이 머냐 꼬오! 드끼제? 학생 : 예 ! 선생 : 이 짜슥바라. 내... 니 이름이 머라꼬 안 무러나?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정말 안드끼나? 학생 : 예 ! 선생 : 그라모 니 성말고, 이름만 말해 보그라. 학생 : 득깁니다. 선생 : 그래! 드끼제? 그라모 성하고 이름하고 다 대보그라.
  • 명탐정 코난(순란) / 2007-10-19 16:08 / Hit:4,242
 

난 24층에 산다

  • 펌-유머] 난 24층에 산다....ㅡ.ㅡ 주제 : 난 24층에 산다....ㅡ.ㅡ 제목: 난 24층에 산다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오늘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 그래서 자장면을 시켜 먹었다. -_-; ───────────────────────────── 제 목:난 자장면 배달을 한다 난 자장면 배달을 한다. 오늘 배달전화가 와서 가보니 엘레베이터가 고장나있었다 무려 24층 아파튼데... 짜장면에 침뱉었다. ─────────────────────
  • 귀여운키티 / 2007-10-19 15:59 / Hit:3,978
 

편안한 마음의 10가지 제안

  • 1.서둘지 말고 침착하라. 백리길도 한걸음부터.... 서두르다보면 될 일도 실수를 한다.2.욕심을 버려라. 욕심은 마음을 조급하게 만들고 여유를 잃게 만든다.3.몸과 마음이 쉴 여유를 가져라.4.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라. 같은일을 한다면 즐거운 마음이 능률도 배가시킬수 있다.5.계획을 세워 움직이라.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 순차적으로 일을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계획했던 일들이 모두 해결돼 있을 것이다.6.동시에 일을 해결하려 서두르지 말라.7.자신
  • 아름다운 풀잎 / 2007-10-19 01:29 / Hit:4,139
 

잘다녀오겠습니다.^^

  • 우리병원에서 10년넘게 약국에 근무하면서 처음으로 베트남 선교활동을 가게 되었습니다.이런 좋은기회를 주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여러분을 대신해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돌아오겠습니다.모두들 건강하세요 ^^
  • 김분숙 / 2007-10-18 13:56 / Hit:3,995
 

최고의 미용법 !!

  • 뭉그루 / 2007-10-18 09:24 / Hit:4,945
 

탄생축하금 받아 가세염

  • 저희아기 담주가 돌이거든여.. 저희신랑이 저녁먹으면서 얘길해주는거예여.. 직장동료가 애기낳쿠.. 동사무소가서 출생신고 할때 탄생축하금20만원받았냐구 물어보드래여.. 자긴 신청해서 받았다구.. 저희신랑이 벙쪄서 그런게잇었냐구..하니까.. 탄생축하금 신청을 안하면 동사무소 직원들이 구지 챙겨주질않는다네여..참나~ 동사무소에서 주는게 아니구 의료보험 회사에서 주는거래여.. 탄생 축하금 타가는사람은 10%밖에 안된데여..왜냐면..? 모르니까여.. 저도
  • 차량봉사대 / 2007-10-17 17:04 / Hit:4,804
 

인사합니다.

  • 반갑습니다.좋은 하루되세요ㅛㅛ.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졌는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행복하게 지내세요.
  • kimmirok / 2007-10-17 15:48 / Hit:3,819
 

행복하세요,,,,첨부파일

  • 가을 낙엽처럼 떨어지는 슬픈 마음처럼 푸른 하늘 같이맑은 마음 처럼 시원한 바람같이 상쾌한 마음처럼 우리는 그렇게 가을을 맞이한다
  • 정원욱 / 2007-10-17 10:22 / Hit:4,030
 

행복하십니까?첨부파일

  •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행복하세요 ㅎ
  • 뭉그루 / 2007-10-17 08:49 / Hit:3,996
 

행복을 그리는 화가 르느와르첨부파일

  • 르느와르는 인생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그림 그리는 기쁨을 고스란히 화폭에 담아 낸 진정 행복을 그린 화가였다. 세상이 그의 그림을 인정하기 전까지는 궁핍했지만 그래도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에 그는 만족했다. 물감 살 돈 조차 없던 시절에도 그는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에 이렇게 썼다. "매일 먹는 것은 아니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행복하네." 1892년 뒤랑 뤼엘 화랑에서 성공적인 개인전이 개최되면서 화가로서 성공을 달성했지만, 그건 그가 그
  • 늘 처음처럼 / 2007-10-12 14:36 / Hit:4,591
 

인생 살면서 일어날 수 있는 말 실수들^^;;;

  • 1. 저도 그런;;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 맛 없어요? 2. 말실수 하...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가지고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다는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3. 더한놈
  • 차량봉사대 / 2007-10-05 17:14 / Hit:4,569
 

체지방 획기적으로 줄이는 법

  • 우선 자신의 팔뒷쪽이나 아랫배 허벅지가 쓸데없이 두꺼운 사람들은 체지방이 그쪽으로 붙었다고 볼수있다 .특히 여자들 같은경우 움직임이거의 없을때 하체비만이 오기쉽다.30세미만의 여자같은경우 보통 정상체지방은 20~25,27%30세미만의 남자같은경우 정상 17~22,23%정도로 구분된다.집에 싸이클이나 런닝머신이 없다면 우선은 수분섭취를 늘리자..하루보통 몇리터 물을 마시는지 생각해보자...체지방을 낮추고 싶다면 여자들은 첫주에 1.8L리터까지 물
  • 차량봉사대 / 2007-10-05 17:10 / Hit: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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