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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24시간 대응 체계로&심장 응급환자 골든타임 지켜내
- · 작성 : 관리자
- · 작성일 2026-02-09 10:51

A씨(64)는 지난 1월 2일 저녁 식사 후 잠자리에 들기 직전,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을 느껴 응급실을 방문했으며, 평소에는 특별한 전조 증상이 없었습니다.
검사 결과 A씨는 심장 혈관(좌전하행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혈관)이 혈전에 의해 갑작스럽게 막히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단됐습니다. 이는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급격히 차단돼 짧은 시간 안에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는 중증 응급질환입니다.
초기 혈액검사에서는 심장 손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수치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심전도 검사에서 심장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갑자기 차단됐음을 시사하는 이상 소견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혈관센터 배준호 과장은 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해 즉시 막힌 심장혈관을 확인하고 치료하는 응급 시술을 시행했습니다. 시술 과정에서 막힌 혈관을 다시 여는 중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지 않는 치명적인 부정맥이 발생하며 의식 저하가 동반되는 위기 상황이 나타났습니다.
배준호 과장은 곧바로 심장 마사지와 전기충격 치료를 시행해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회복시킨 뒤, 막힌 혈관을 성공적으로 치료했습니다. A씨는 시술 후 심혈관계집중치료실(CCU)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으며, 상태가 빠르게 안정돼 퇴원 전 심장 재활치료를 거친 뒤 1월 5일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A씨는 “그때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았지만, 가족들에게 들으니 배준호 과장님 등 여러 의료진이 저를 살리기 위해 애썼다는 말을 들었다”라며 “제2의 삶을 선물해준 배준호 과장님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배준호 과장은 “심근경색은 증상이 시작된 직후에는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라며 “가슴 통증의 양상과 심전도 변화 등을 종합해 빠르게 판단하고,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배준호 과장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심장내과 전임의를 거쳐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심장내과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또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소재한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Keck Hospital에서 연수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 심장중재적시술을 비롯해 협심증, 심근경색증, 고혈압, 심장판막질환, 말초혈관질환 등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배준호 과장님 미담 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com/shorts/Uxfrs8TxPzQ?si=_F3B5vdjJs8cqN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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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기독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혈관센터 배준호 과장이 진료 후 환자와 기념 촬영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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