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뉴스
본문
서울 상급종합병원서도 못 찾은 복통 원인....우리 병원 진단, 치료 성공
- · 작성 : 관리자
- · 작성일 2026-04-30 10:40


A씨(66)는 평소 B형 간염을 기저질환으로 앓고 있었으며, 간 전반에 종양이 퍼진 미만성 간세포암(HCC·B-viral)을 진단받은 상태였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갈비뼈 통증으로 서울의 한 상급종합병원을 찾았고, 담석 제거술을 통해 담석 1개를 제거했습니다.
하지만 수술 이후에도 염증은 호전되지 않았고, 고열과 통증이 반복되면서 입·퇴원을 이어갔습니다. 지난 1월에는 경피적 담낭배액술(PTGBD)까지 시행했으나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으며, 같은 증상으로 8차례 입·퇴원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염증 수치가 안정된 뒤에도 지속적인 소화불량과 명치 통증을 호소하던 A씨는 지난 4월 3일 우리 병원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초기에는 간암으로 인한 증상 가능성을 고려해 혈액종양내과에서 항생제 치료를 받았으나, 치료 과정에서도 속 더부룩함과 답답함이 계속됐습니다. 이에 입원 나흘 뒤인 7일 소화기내과 협진이 이뤄졌고, 내시경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소화기센터 주연호 센터장은 항생제 치료 경과를 관찰하던 중 복통과 명치 통증이 지속되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후 자기공명 담췌관조영술(MRCP)을 시행한 결과 총담관 담석(CBD stone)을 확인했으며, 17일 내시경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ERCP)을 통해 즉각적인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ERCP는 특수 내시경을 이용해 췌장과 담도 내 병변을 진단하고 동시에 치료하는 시술입니다. 약 15분간 이뤄진 시술 이후 A씨의 통증과 증상은 빠르게 호전됐으며, 같은 증상이 재발하지 않아 24일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A씨는 “270일 동안 찾지 못했던 원인을 밝혀주신 주연호 센터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환자의 말을 잘 들어주시고 아픔에 공감해주셨다. 저에게 두 번째 삶을 주셨다고 생각하고, 제 건강뿐 아니라 마음까지 살려주신 센터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주연호 소화기센터장은 “복통과 소화기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정밀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정확히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주연호 센터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창원파티마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 우리 병원에서 위·대장내시경 및 치료내시경, 위·대장·간·췌담도 질환을 전문 분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 병원 소화기센터는 7명의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진단부터 치료까지 직접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위내시경 15만35건, 대장내시경 6만4,832건을 시행했습니다. 또한 최신 내시경 초음파(EUS) 장비와 첨단 치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조기암 진단, 지혈술, 용종 절제술, 점막 절제술 등 고난도 시술을 활발히 시행하며 경북 동해안 지역 소화기 질환 치료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환자분의 생생한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
https://youtube.com/shorts/RSxwboVekGo?si=cuWL_f7-DW63Y9MB
-
1. 세명기독병원 소화기센터 주연호 센터장과 A씨가 함께 사진 촬영한 모습 |
1.4M
|
2 Download(s)
-
2. 세명기독병원 소화기센터 주연호 센터장과 A씨가 회진 중 함께 사진 촬영한 모습 |
1.6M
|
1 Downloa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