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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시민건강클리닉 개최
- · 작성 : 관리자
- · 작성일 2026-05-04 15:27


이번 강좌는 부정맥센터 박규환 과장을 초청해 ‘심방세동, 불규칙한 심장박동...그냥 넘기지 마세요’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12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심방세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박규환 과장은 심방세동의 개념과 주요 합병증, 진단 방법, 치료법 등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심방세동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대표적인 부정맥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뇌졸중·심부전·치매·우울증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박규환 과장은 규칙적인 운동, 금연과 절주, 체중 관리, 고혈압·당뇨병 등 기저질환 관리가 심방세동 예방과 치료에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박규환 과장은 “맥박이 불규칙하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심방세동의 위험인자를 잘 관리하면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심방세동의 가장 큰 적은 무관심인 만큼 평소 나타나는 이상 신호들을 그냥 넘기지 말아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박규환 과장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수련의와 내과 전공의를 거쳐 순환기내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이후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순환기내과 전임의 및 임상조교수, 대구보훈병원 순환기내과 과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우리 병원에서 부정맥, 심방세동, 심정지, 실신, 심부전, 심장 재활, 심근경색, 협심증, 고혈압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 병원은 심혈관질환의 예방부터 진단, 시술, 수술, 재활까지 아우르는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심장센터와 부정맥센터를 세분화해 관상동맥질환, 부정맥, 심부전 등 다양한 심장질환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건복지부로부터 경북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됐으며, 부정맥센터는 2015년 개설 이후 2025년까지 부정맥 검사 및 시술 약 3천300례, 인공심박동기 시술 약 2천례를 시행하며 지역 심장질환 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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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센터 박규환 과장이 지난 4월 30일 개최된 ‘4월 시민건강클리닉’에서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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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센터 박규환 과장이 지난 4월 30일 본관 10층 대강당 광제홀에서 ‘4월 시민건강클리닉’ 강의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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