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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원, 다빈치Xi 로봇수술 300례 달성
- · 작성 : 관리자
- · 작성일 2026-07-09 10:56


우리 병원은 2024년 12월 포항 지역 최초로 전립선암 로봇수술인 로봇보조근치적전립선절제술을 시행하며 로봇수술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전립선암을 비롯한 비뇨기 종양 수술을 시작으로 탈장, 담낭 질환, 직장암 등 외과계 질환까지 수술 범위를 확대하며 로봇수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해왔습니다.
지역별로는 포항 환자가 전체의 약 75%로 가장 많았으며, 경주 8%, 영덕 5%, 울진 3.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도 대구, 대전, 강원 삼척, 제주 등 전국에서 환자가 병원을 찾아 우리 병원의 로봇수술 역량이 포항을 넘어 경북 동해안과 전국 단위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우리 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전립선암 로봇수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4년 11월 우리 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이준녕 센터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경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전립선암 진료와 로봇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 전립선암 로봇수술 600례 이상을 집도한 전문가로, 우리 병원에서도 꾸준히 로봇수술을 시행하며 고난도 수술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외과 분야에서는 2025년 2월부터 김성진 과장을 중심으로 탈장, 담낭 질환, 직장암 등 다양한 질환에 로봇수술을 적용하며 수술 경험과 진료 역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로봇수술은 정밀한 시야 확보와 안정적인 기구 조작이 가능해 세밀한 수술이 필요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한동선 병원장은 “다빈치Xi 로봇수술 300례 달성은 외과와 비뇨의학센터를 비롯한 모든 의료진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지역에서도 고난도 암 수술을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로봇수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환자들이 지역 안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우리 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비뇨의학과와 외과를 중심으로 다빈치Xi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립선암·신장암 등 비뇨기 종양과 탈장·담낭 질환·직장암 등 외과계 질환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가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정밀한 수술과 체계적인 회복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로봇수술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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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기독병원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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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빈치Xi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한 포항세명기독병원 로봇수술센터 의료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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