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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남부경찰서 직원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 · 작성 : 관리자
- · 작성일 2026-08-01 09:58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조상희)는 지난 29일 포항시 남구보건소와 함께 남부경찰서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정화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코디네이터와 심장센터 김지은 선임부책임간호사, 뇌병원 박은정 선임부책임간호사 등 3명이 참여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개인별 건강상담을 제공했습니다.
참여자들에게는 혈압·혈당 관리의 중요성과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꾸준한 자가 측정 방법 등을 안내했습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위험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도록 도왔습니다.
측정 결과 수축기 혈압이 150mmHg 이상이거나 식후 혈당이 200mg/dL 이상으로 확인된 직원에게는 병원 진료와 지속적인 혈압·혈당 관리를 권유했습니다. 일부 20대 직원에게서도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으로 측정돼 젊은 연령층에서도 정기적인 측정과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안내했습니다.
한 참여자는 한 달간 금주한 뒤 혈압과 혈당이 모두 정상 범위로 유지되고 있다고 전하며 동료들에게 직접 금주를 권하기도 했습니다.
남부경찰서 직원들은 건강 측정과 상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캠페인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습니다.
조상희 센터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혈압과 혈당을 꾸준히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