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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원, 카자흐스탄과 의료관광 협력 강화...중앙아시아 환자 유치 본격화
- · 작성 : 관리자
- · 작성일 2026-08-26 12:22

우리 병원은 지난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오픈헬스케어 코리아 메디컬센터에서 포항시, 오픈헬스케어 카자흐스탄과 함께 의료관광 활성화 및 국제의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한국 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우리 병원의 우수한 의료역량과 포항의 관광·웰니스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의료관광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카자흐스탄 환자의 우리 병원 진료 연계를 비롯해 의료기관 간 진료 및 의료정보 교류, 의료진 연수, 의료관광 상품 공동 개발 및 홍보, 국제의료협력 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병원과 포항시 사절단은 이날 한국관광공사 알마티지사를 방문해 포항 의료관광 홍보를 비롯한 현지 에이전시 연계, 의료관광 팸투어 추진 등 실질적인 환자 유치와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우리 병원은 심장센터·뇌병원, 비뇨의학센터, 정형성형병원 등을 중심으로 응급·중증질환 치료 분야에서 전문적인 진료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외국인 중증환자의 진료와 수술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픈헬스케어 카자흐스탄의 현지 의료 네트워크와 우리 병원의 전문 진료 역량을 연계해 카자흐스탄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상담부터 입국, 진료·치료, 귀국 후 경과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국제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픈헬스케어 카자흐스탄을 현지 의료협력 거점으로 활용해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환자 유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동선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병원이 보유한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중앙아시아에 알리고, 해외 환자가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우리 병원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현지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환자의 진료와 치료는 물론 귀국 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신뢰할 수 있는 국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재)씨젠의료재단이 설립한 중앙아시아 의료협력 거점인 오픈헬스케어 코리아 메디컬센터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한국계 의료기관입니다. 현지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한국 의료기관과의 국제협진 및 진료 연계를 통해 중앙아시아 환자와 국내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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