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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원, 2026 대한소아비뇨의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 · 작성 : 관리자
- · 작성일 2026-09-14 16:39

우리 병원이 지난 12일 본관 10층 광제홀 대강당에서 ‘2026 대한소아비뇨의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한소아비뇨의학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비뇨의학과 전문의 50여 명이 참석해 소아비뇨의학 분야의 다양한 임상 사례와 치료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접하는 소아비뇨의학 질환을 중심으로 증례별 진단과 치료 방향을 논의하고 최신 지견과 치료법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학술 교류가 이뤄졌습니다.
행사는 대한소아비뇨의학회 회장인 울산대학교병원 박성찬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했으며, 이어 증례 발표와 심포지엄을 통해 소아비뇨의학 분야의 주요 질환과 최신 치료 경향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요도하열(Hypospadias) 교정 수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독일 오펜바흐 자나 병원 아흐메디 하디디(Ahmed Hadidi) 교수가 초청돼 ‘Contemporary Management of Proximal Hypospadias: Current Evidence and Personal Experience’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습니다. 아흐메디 하디디 교수는 근위부 요도하열의 최신 치료 근거와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우리 병원 비뇨의학센터 이중호 센터장은 ‘증례발표 III 생식기계(Genitalia Case Conference)’ 세션에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이중호 센터장은 백민기아이사랑비뇨의학과 백민기 원장, 경북대학교병원 강준구 교수와 함께 다양한 생식기계 질환 사례를 살펴보고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진단과 치료 방침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중호 센터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다양한 소아비뇨의학 증례를 살펴보며 각 질환의 진단과 치료 방향에 대한 여러 전문가의 견해를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을 통해 소아비뇨의학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지역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우리 병원 비뇨의학센터는 2014년 비뇨의학과 개설 이후 진료와 수술 영역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으며, 2024년 정식 센터로 승격했습니다. 현재 이중호 센터장을 포함한 비뇨의학과 전문의 4명을 중심으로 고난도 수술부터 최신 시술까지 아우르는 전문 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연간 약 2만6천 명의 외래 환자를 진료하고 1천 건 이상의 수술을 시행하며 지역 비뇨의학 분야의 전문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