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한성재단 포항세명기독병원

병원소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일류병원이 되겠습니다.

병원뉴스

본문

우리 병원, 세계 심장의 날 맞아 시민 심장 건강 강좌 개최

1

2

3

4

우리 병원은 지난 22일 본관 10층 대강당 광제홀에서 ‘경북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하는 심장 건강 강좌’를 개최했습니다. 시민 13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강좌는 세계심장연맹(WHF)이 지정한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우리 병원 심장센터가 주최하고 대한심장학회와 심장학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날 강좌는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부터 부정맥, 급성 심혈관질환, 심장재활과 운동법까지 시민들이 일상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심장 건강 정보를 중심으로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정항재 심장센터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첫 강연에 나선 오동진 부정맥센터장은 ‘심혈관질환의 장기적인 관리와 예방의 필요성’을 주제로 심혈관질환은 시술이나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흡연 등 주요 위험인자를 꾸준히 관리해야 재발과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규환 부정맥센터 과장은 ‘가슴이 두근두근, 괜찮은 걸까요?’를 주제로 두근거림의 다양한 원인과 부정맥의 종류를 소개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두근거림이나 불규칙한 맥박과 함께 흉통·호흡곤란·실신 등이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태진 심장센터 과장은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주제로 협심증과 급성심근경색의 위험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특히 급성심근경색은 심장근육의 괴사로 이어질 수 있는 응급질환인 만큼 갑작스럽고 심한 흉통이 발생하면 지체하지 말고 119에 연락해 경북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처럼 전문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유민 심장센터장은 ‘심장재활, 운동은 어떻게 하나요?’를 주제로 심근경색이나 심부전 치료 후 시행하는 심장재활의 필요성과 올바른 운동법을 소개했습니다. 환자의 심장 상태와 운동 능력을 평가한 뒤 개인별로 적절한 강도와 방법의 운동을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한동선 병원장은 ‘세명기독병원 이야기’를 주제로 1950년 천막진료소에서 시작한 병원의 76년 역사와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소개하고, 지역 중증 심뇌혈관질환 치료 체계에서 경북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맡고 있는 역할을 설명했습니다.

한동선 병원장은 “심혈관질환은 평소 위험인자를 꾸준히 관리하고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응급상황에서는 골든타임 안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생명과 회복을 좌우한다”라며 “경북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응급치료에만 머무르지 않고 예방과 교육, 진단, 치료, 재활까지 전 과정에서 지역민이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우리 병원은 202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경북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돼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진단·치료·재활을 아우르는 통합 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장센터는 부정맥 전문의 2명을 포함한 심장내과 전문의 10명이 24시간 중증 심혈관질환에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심혈관조영술 약 2만7천 건과 관상동맥중재시술 약 1만 건을 시행하는 등 지역 심혈관질환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조회 23
  • IP ○.○.○.○
  • 태그 세명기독병원
  • 저작자표시-변경금지저작자표시-변경금지
    내용보기
  1. jpg 1 | 1.5M | 2 Download(s) 이미지 보기
  2. jpg 2 | 2.8M | 2 Download(s) 이미지 보기
  3. jpg 3 | 2.9M | 2 Download(s) 이미지 보기
  4. jpg 4 | 2.9M | 2 Download(s) 이미지 보기

소셜 댓글

담당정보

  • 이 문서정보의 저작권은 포항세명기독병원에 있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