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 쯤에 치과에 가서 보철 치료를 받은 후 양치를 하는데
갑자기 오른쪽 턱관절에서 ＂딱＂ 하고 정말 크게 소리가 나더니
그 이후로 딱 딱 소리가 났었어요.
그곳에서는 자기들이 씌우는 것을 좀 높게 해서 높이가 안 맞아서
그렇다고 해서 깎아줬는데도 그런 소리가 나는 거에요.
그래서 또 갔더니 자기네들은 다 깎아서 안 높은데 밑에(다른 데서 한)
보철이 높게 되었다고 아래,윗 부분이 둘다 높아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밑에 것 치료를 받은 후에는 좀 나았지만
그래도 이미 한번 뒤틀린 것 소리가 안날리가 있겠어요?
지금까지도 입을 조금만 벌리거나 먹을때 소리가 나거나
안 맞물려 지는 느낌이 여전해요.
통증이 있고 많이 불편한 건 아니지만 은근히 신경이 쓰이네요..
상담을 받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정형외과? 치과? - 치과는 아닌 것 같아요
전에 물어보니 큰 병원에 구강과로 가라던데..)
상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