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한성재단 포항세명기독병원

열린공간

모든행복의 시작은 건강이기에, 소중히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건강상담

본문

근막통증

제가 1년 6개월전에 건설현장에서 일을하다보니,무겁고 힘든 직업을 많이 했습니다.어느날인가 오른발로 벽돌을 아웃사이드로 슬~미는데 골반밑에 우측다리가 끝나는부분이 힘이 빠지면서 뚝하면서 틀렸다고 해야할지 삐었다고 해야할지 그렇더라고요.그래서 좀 이상하다고는 느꼈느네,걍 괜찮겠지햇는데,이틀 삼일지나면서 게속 아프더라고요. 정형외과에선 근육통이래서 가서 물리치료도 받고 한의원에서 침도 마어요 그렇게 6개월정도가 지나고,음료수 회사로 직장을 옴겨서 일을 하였는데,일을하다가 왼쪽 발가락에 부상과 부어 오름이 생겨서 제대로 걷지도 못 하였습니다.근데 3달을 미칠정도로 아파도 참고 겨디다 도저히 못 참아서 본원 정형외과를 찾았습니다.외건막염이라더군요.탁구공처럼 부워올라서 신발도 못 신고 다녔습니다.7개월을 물리치료 약울등 치료해서 많이 좋아 지더군요.근데 치료가 끝나갈때쯤에 아시는 분이 일좀 하자길래 가서 해 주었는데,2~3일하면 3~4일은 아프더라구요.골반밑 다리 끝나는부위와 엉덩이 뼈쪽이 따끔거리면서 엉덩이 상단과 옆구리 등쪽 심하면 가랑이 우측 근육부위가 아파오기 시작 하였습니다.이때도 그의 왼발이 아픈 상태라 일할때 오른발에 하중을 주엇죠.일반 정형외과를 가보니 또 근육통이라더군요.그래서 올2월부턴 엄청 심해져서 재활의학과 병원을 가보니,근육통이래서 또 몇일 받으니,호전이 없더라구요.그래서 한의원을 갔죠.그때 갑자기 다리가 아파 오더라구요.일하는 날이면 터질듯이 아프구요.11일째 되던날 호전이 없으니 이상하다면서 가서 CT 한번 찍어 보라길래 3월초에 찍었더니,4~5번 요추부에 디스크가 약간 보이긴 한데,물리치료 받으라고 가면 허리도 당겨 준다고 그러고 근막통증이 있다고 하였습니다.몇일지나서도 별 호전이 없자 신경에 약물 치료를 했어어요.그리고 근육에 주사인지 침같은걸 맞았어요.그게 오히려 좋더군요.현재 일상생활을 그의 왼발로만 힘을 쓰고 있습니다.제 생각이 맞다면 왼발이 아파서 우측으로만 지탱해서 온 증상이 아니가 싶네요.현재는 엄청 심한 상태이구요. 우측 다리가 짧은걸 알았습니다.서 있으니 중심이 우측으로 가는 느낌,변기에 앉으면 우측 골반이 올라온 느낌을 받아서 엎드려서 다리를 맞춰보니, 눈으로 보일만큼 우측다리가 짧아요.제가 느낌은 아픈건 근육이나 인대에 이상으로 신경인것 같아요.
엉덩이 상단을 툭치면 아픈걸 느껴요.근육들이 뭉쳐진것도 같구요.기지게를 펴면 등척추옆 우측근육이 댕겨요.느낌엔 좌골 신경이 안 좋은것 같구요.수개월 이런 상태로 보내서,스트레스와 낮엔 좀 나은데 6시 이후엔 고통을 참지 못 하여 잠도 제대로 못 잡니다.누워서 엉덩이를 틀지도 들어 올리지도 오른발을 움직여서도 지탱해서도 일어나지도 않지도 못해서 아야소리가 절로 나옵니다.신경이 끊기는듯이 하여튼 미칩니다.무릎도 아파요.전체적인 원이 어디서 오는지요. 신경을 조이는것과 근막통이 심하면 점점 퍼지나요.다리가 짧아진 증상과 근막통이 심해서 번진건지요.
본원에 치료하러 가게 치료기간과 정형외과로 가는지요?
또한 근전도 검사는 얼마죠?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조회 5,623
  • IP ○.○.○.○
답변 준비중 입니다.

소셜 댓글

담당정보

  • 이 문서정보의 저작권은 세명기독병원에 있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