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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가 너무 자주 부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인 여교사입니다.
아직 미혼이구요.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그런지 편도가 자주 부어서
고열과 몸살에 시달리면서 보내는 날이 너무 많습니다.
나름 컨디션 조절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특별히 무리 하지 않아도 자주 아프니
직장생활을 하는데 여간 힘들고 눈치 보이는게 아닙니다.ㅜ0ㅜ
병원에도 아플때마다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수술을 하고 싶은데...
편도 수술은 어떤 증세를 가진 사람들이 하는건가요?
수술을 하게 되면 얼마동안 입원해야 하는지
또 목을 쓰지 않고 있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더 걱정인것은 곧 결혼도 할텐데 아기를 가지고 나서도 이렇게 고열과 몸살로 약도 못먹고 참아야 하는건 아닌지 아기한테도 지장을 주는것은 아닌지가 더 걱정입니다.
속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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