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한성재단 포항세명기독병원

병원소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일류병원이 되겠습니다.

나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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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산행1-2조

  • 독도는 우리땅이란 말이얏, 일본 제발 우리말 쫌 들어~ 잉
  • 홍보실 / 2006-04-24 13:38 / Hit:5,344
 

06 산행, 1-1조첨부파일

  • 우리보다 이쁜 사람 있으면 나와 봐봐~~
  • 홍보실 / 2006-04-24 13:35 / Hit:5,435
 

6차팀-넷째날첨부파일

  • 함께하는 마지막 밤을 넘 아쉬워 한 탓에 다들 피곤한 아침을 맞이했지만(크~~서봉호실장님만...zzzz) 날씨하나 만큼은 정말 끝~~내 줬답니다. 그러고 보니 큐슈에서 눈 오는 날씨 빼곤 모두 경험했네요. 드뎌!! 목사님의 배려로 먼저 받은 모자를 쓸 때가 왔다니까요!! 음하하하하 자, 야나가와 뱃놀이 출발합니데이~~^^ 한시간 내내 일본어로 쉬지 않고 이야기하시며 간간히 노래까지 섞어가며 이야기하시던 뱃사공 할아버지, 또 할아버지 대화를 끝까
  • 독돈우리땅 / 2006-04-19 08:22 / Hit:5,323
 

6차팀-셋째날첨부파일

  • 얼마나 바지런히 준비하고 챙기는지 한마디 언급할 필요가 없었던 우리 팀원들....사실 많이 놀랬답니다. 오히려 제가 늘 꼴등이었지요. 행여 가능하다면 우리팀원들 이런 기회로 다시 한번 뭉칠 수 있을까요? 이제 다자이후 신사를 본 후 많은 연인들과 여자분들이 가고파하는 하.템으로 출발함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 않고 무척이나 즐거운 표정들...함 보실랍니까?! 다자이후 <현재의 다리>에서 우정을 다지며...친절한 금자씨 &am
  • 독돈우리땅 / 2006-04-19 02:47 / Hit:5,313
 

6차팀-둘째날첨부파일

  • 유후인행 36번 버스를 타기 위한 에피소드는 있었지만 무사히 도착! 드뎌 고이 모셔 두었던 우리들의 현수막을 펼쳤습니다. 잘 보이진 않지만 뒷편에 보이는 건물이 유후인 역이랍니다. 차도에서 촬영하느라 다들 긴장한 표정들이죠?^^ 긴린코 호수에서 웃고 있지만 엄청 추워서 맘은 떨고 있었죠. 다녀 오신 분 우리맘 잘 알죠? 꼭 한번 타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허락치 않아 포기한 쓰지마차, 타 보신 분 기세요? 늘~~ 싹싹한 미소로 분위기 이끌었던 싹
  • 독돈우리땅 / 2006-04-19 01:51 / Hit:5,118
 

6차팀-첫째날첨부파일

  • 6차 팀원 모든 분들이 건강히 배낭연수를 마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적당히 부족한 언어(실은 엄청 부족한... ㅋㅋ)와 적당한 용감무쌍...그리고 넘치는 단결심이 6차 일본배낭연수를 무사히 끝낼 수 있도록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6차팀!! 후기 미팅에 그 心 다시 한번 모아볼까요??!! 오케바리~~^^ 자, 그럼 저희 6차팀의 여행일정을 한번 보실랍니까?4/13일 두근반+세근반(배멀미로...ㅠ.ㅠ) 가슴 안고 드뎌 일본 도착! 벳부행 소닉
  • 독돈우리땅 / 2006-04-18 23:45 / Hit:5,268
 

5팀 일본기 - 뽀 (포)첨부파일

  • 마지막날 오호리 공원 입니다.각자의어깨에는 무거운 배낭이 손에는 무거운 선물 보따리가 들려 잇습니다.단 한 사람 그 분만이 캐리어를 끌고 안 무거워 하시더군요.여행 마지막날의 아쉬움과 고국으로의 귀환에 대한 설레임이 교차하는 순간입니다. 비 개인 뒤 엷은 안개가 덮고 잇는 분위기 이거 죽음입니다.오호리고원 한바퀴 도는데 걸린 시간이 1시간입니다.다들 짐 땜시 힘들어 햇어도 주위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을 때는 잠시 잊는 듯 햇습니다. 유일하게
  • 오필승오차 / 2006-04-15 07:27 / Hit:5,547
 

5팀 일본기 - 뜨리 하첨부파일

  • 하우스텐보스 안이 넘 예뻐서 사진을 더 남기렵니다.시간이 모자라 속속들이 다 들여다 보지 못한게 아쉽더군요.아이들이 잇는 가정에서는 다시금 와고픈 장소이기도 하구요.우리나라에도 이런 테마공원이 하나 잇엇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배를 타고 타워에 내려 일본식 우동을 먹으러 갓습니다.그게 우리나라 중국우동이랑 흡사 하구요,국물은 곰국의 엷은 맛이 감돕니다.종합하면 "곰국에 빠진 우동" 이라 생각 하심 비슷 할 겁니다.그래도 줄서서 기다려 맛 습
  • 오필승오차 / 2006-04-15 06:56 / Hit:5,309
 

5팀 일본기 - 뜨리첨부파일

  • 아침 일찍 찾은 신사는 벌써부터 사람들로 북쩍입니다.우리나라 대웅전격인 곳 앞에서 50엔을 던지고서 각자 소원을 빌엇구요,머리가 조아 진다는 소뿔도 만져봤습니다.내려오는 길에 찹살떡도 샀습니다. 박물관 앞입니다.전시관 설명은 한국어로 설명이 나오는 기계를 달고서 들엇습니다.박물관 안내원이 어찌나 친절하시던지....감사합니다.꾸벅.우리나라 유물도 보앗답니다. 하우스텐보스에서 일본인 결혼식을 우연히 보게됩니다." 그 앞에 아줌마 사진 찍게 비켜나세
  • 오필승오차 / 2006-04-14 07:28 / Hit:5,174
 

5팀 일본기 - 투첨부파일

  • 불의지옥 입구 입니다.500엔을 들여 들어 갓더니 황토흙에서 수증기가 나오는 좀 큰 연못이 더라구요.그 옆엔 족욕탕이 잇구요.동률샘께서 살짝쿵 오른발만 담그시고는 빼시더이다. 해지옥 옆 호텔 온천입니다.가족탕,노천탕,전망대탕이 잇구요,물이 끝내줍니다.여탕에서도 사진 찍엇는데....온천후 먹는 딸기 아이스크림 맛도 끝내줍니다. 유후인에서 꼭 먹어봐야할 메뉴랍니다.고르케인데 감자,소고기 두가지 맛이 잇구요.가격은 150엔이랍니다.일본인들도 맛잇다고
  • 오필승오차 / 2006-04-14 07:05 / Hit:5,473
 

5팀 일본기-원첨부파일

  • 설레는 맘 안고 일본 도착해서 첨으로 현수막을 펼쳤습니다.휴~~~~~~~~우.앞에서는 일본 홈리스 아줌마 누--구---야 하며 쳐다보고,사진 찍는 동안 얼굴은 웃었지만 맘은 콩닥콩닥 햇답니다. 이젠 필수 코스로 돼버린 하카다역 근처 100엔 스시 집이랍니다.스시도,케이크도,요쿠르트도,기다림도 잇습니다.시간을 못 맞추면 제법 기다림이 있습니다. 뱃부역 근처 식당 중 사람들이 북적이길래 들어 갓답니다.메뉴는 모형 보고 골랏구요,양이 적은건 미리 짐
  • 오! 필승 오차 / 2006-04-11 21:15 / Hit:6,191
 

3차 셋째날~~~첨부파일

  • 우선 이제 사진이 몇개 없어요~~ 제 디카엔요... 여긴 다자이후 신사~~~ 이날도 비오고 바람 불고~~에공~~~ 하우스텐보스는 담에 파일 받으면 올릴께요~ㅋㅋ 앞으로는 날씨가 계속~좋았으면 하는 저의 바램 입니다~~참 여자선생님들 ...배낭이냐 캐리어냐 고민 많이들 하시던데... 전 배낭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비오고 갠후라 이런 사진도 하나 용케 찍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3차 화이팅~ / 2006-03-28 01:37 / Hit:5,635
 

한밤의 시내구경~~첨부파일

  • 식사후~~ 얼른 캐널시티로 향했지만 거의 상점들은 문을 닫고.... 아쉬웠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나카스 구경하고~~ 나카스에 있는 포장마차는 너~~무 사람이 많아서 호텔근처 포장마차에 들어갔습니다~~ 느끼한 눈빛으로 카메라 응시하는 아저씨...우리에게 맥주 세병 사주더군요..... 이 포장마차 주인들이 가수랍니다...팬들도 찾아와서 술마시고..앨범도 걸려 있고~~노래 한곡 듣고 싶어서 우리 먼저 한곡했는데 답가를 안해 주더군요...ㅠㅠ 그래
  • 3차~ / 2006-03-28 01:24 / Hit:5,267
 

3차 둘째날~~첨부파일

  • 구마모토성을 찬찬히 둘러보고 친절한 아저씨의 도움으로 라멘을 먹었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두끼 연달아 먹기는 힘들겠더군요^^ 하카타로 이동해서 오호리 공원으로~~~ 잠시 한가로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거기서 핫도그 파는 아저씨 얘기를 듣고 호텔까지 25분이란 얘기에 구경삼아 걷기로 했습니다...그런데 가도가도 호텔은 왜 안나오는지.... 대략 1시간 걸은것 같습니다...배낭 메고서...... 뭐 전 그참에 시내구경 사람구경 잘한것 같은데....
  • 3차 화이팅~~ / 2006-03-28 00:55 / Hit:5,768
 

3차 첫째날~~첨부파일

  • 쬐끔^^늦은 감이 있는 3차 사진 입니다~~ 4차가 이렇게 빨리 올릴 줄이야....^^;; 하카타 역에서 벳부로 이동하는 1시25분 소닉 열차를 타고~~ 벳부에 도착해서 다음날 구마모토행 열차를 예매하는 동안 정현재 과장님께서 우리 고생을 덜려고 미리 쭈루미소 호텔을 찾으셨더군요~ 호텔에 짐을 풀고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바다지옥으로 곧장 향했습니다~ 이날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추워서 제대로 구경도 못했는데... 사진은 너~무 조용해 보이네요^
  • 3차 화이팅~ / 2006-03-27 23:44 / Hit: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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