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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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팀 3일
- · 작성 : 4차팀장
- · 작성일 2006-03-27 16:13
* 입시철이 되면 입장객이 많아 출입이 어려운 곳에서 디자이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 귀를 잡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코를 잡으면 힘이 세진다는 소를 타고 한꺼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는 임과장님!(임과장님은 포즈 잡으라고 하면 시키는데로 잘하심)
* 한달전 오픈한 국립박물관앞에서, 표면적으로는 시간관계상(입장료가 전부보는데 2000엔 정도임) 건물과 일층일부만 보고 하우스텐보스로 이동
* 하우스텐보스에서 풍차를 배경으로 한장
* 꽃들과 꽃들의 만남
* 체험관들이 모여있는 알렉산드광장 앞에서
* 내일이면 떠나야한다는 마음에 아쉬워하며 우리끼리 일잔. 이 날은 밤이 짧아 새벽이 금방 와 버림, 뭘하고 다녔는지는 외부에 노출하면 다치는 수가 있어 말하지는 않겠슴, 큰 비밀을 없으니 팀원들에게 새벽3시까지 뭘했는지 갠적으로 물어 보면 알려 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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