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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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앵두를 소개합니다 ~!
- · 작성 : 박태정
- · 작성일 2024-10-04 15:19



우리집 막내, 이름은 앵두이고, 나이는 1살 입니다 :)
사람을 너 ~ ~ 무 좋아해서 강아지처럼 졸졸 따라다니고,
안녕 ! 말도 따라하는 귀여운 앵무새입니다.
똘망똘망한 눈을 보고 있으면, 앵두의 매력에 빠져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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