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기대반 걱정반 설렘반으로 오사카 출발~A,B팀 간사이공항에 잘 도착 후 오사카 시내로 가기위해 기다리고있습니다^^숙소에 짐풀고, 첫끼로는 교자와 라멘! 생맥주도 곁들였습니다~ 너무맛있었어요^^첫째날 이대로 숙소로 가기는 너무 아쉬워서,오꼬노미야끼와 타코야끼, 그리고 역시 맥주로 2차를 마무리 했습니다^^ * 둘째날 *교토 - 쿠루쿠루버스 투어를 신청하여서 다녀왔습니다~ 버스가 너무 쾌적했어요깃발들고 계신분은 현지 한국인 가이드분이십니다!    오사카 시내와는 또 다른 이국적인 모습과, 다양한 관광객들, 예쁜 거리들.. 무엇보다 미세먼지 없는 완벽한 날씨가 최고 였습니다!  저녁식사로는 스시 ! 맥주가 또 빠지면 섭섭 ㅎㅎ..맛있었습니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은 글리코 상 앞에서 찰~ 칵~!! ^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