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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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리셨슴다
- · 작성 : 8차 일본 원정대
- · 작성일 2006-05-11 19:59
내 위장에 다이어트란 없다,먹다 지쳐 잠이들면 축복을 받으리라,
나는 먹는다 고로 존재한다, 등의 확실한 가치관과 비웠기에
가벼워진 몸으로 시작한 우리의 대원들을 소개합니다
세상어느 보험보다 든든한 보험이 되어주신 김동환과장님
10대에서 50대까지 모든연령때를 커버하는 소프라노 최인옥님
아 휴! 쇼핑시간이 적네" 이 한마디로 설명되는 여인 박정은님
안보는듯 다보고 다니는 포항 대표 아줌마 이미록님
내성적이고 소심한 카리스마 터프걸 김경미님
중성적 매력녀 핸썸걸 박지은님
피곤해 공주(마지막날 드디어 피로 다 풀렸는데 씨--)손남숙님
미스 포토제닉 이쁜이 서혜정님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무지 막지하게 먹어대는 조원들 덕분에 맘 고생 많이 한 우리의 금고 최지영님
웃음이란 이런거야!! 미소 천사 이용탁님
그외 두명 ( 참 억울한 사연 많은 남자랑 사진빨 정말 않받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