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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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차 HUIS TEN BOSCH
- · 작성 : 처음처럼
- · 작성일 2006-10-15 23:43
배타고 언넝 밥먹으로 월드 레스토랑으로...
오~ 멋지다...
히히~^^* 짬뽕먹기 전까지 해맑다...히히히
버스타고 여왕님 사는 곳까지 갔더니만...
3분만에 내려서 3분걸어서 팰리스 하우스에 도착했다...ㅎㅎ허무하다...ㅋㅋ
왼쪽에 우리나에서 온 귀여운 아가씨...말한마디 못붙였다...;;
사진에 있는 사람 1명빼고 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믿으시겠어요???
자기 집이라고 우기시는 여왕님 한컷...ㅋㅋ
최대한 요염하게 라는 요구에 대한 포즈...(요염??무슨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