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ZEEX보다 10배이상의 만족을 느낄수 있는 음식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우리말 하시는 분 2분이나 있구요 고기 구워먹으면 김치 무한 리필되구요 고기먹을때 된장같은거 같이 따라 나와요...ㅎㅎ

 
ZEEX가서 먹은 돈이면 여기에서 배도 부르고 정신도 건강해져서 나올것 같음..ㅋㅋ

 

 
옆에 저 아자씨 우리 나라사람인듯...エルビ ホテル (에르비호테루)에서 걸어서 5분거리입니다...
담에 가시는 분들은 꼭 알아두시길...^^ㅋ

 
마지막날도 잠이 잘 안온다...앞에 포장마차에서 또 정종한잔을...ㅎ
여샘들 맥주로 통일하시고 오늘은 오뎅, 덩집, 은행꼬지를 드심...ㅎㅎ

 
주인 아저씨 인기많다...와~ 옆에 술먹으로온 남자들 김남일 닮았다고 울샘들 뽕~가시네^^ 사진은 나중에..ㅋㅋ

 

 
포장마차에서 나와서 한컷하고 바로 호텔로 들어가고 싶지만... SUNNY 마트(일명 SUNNY 쇼핑몰)로 쇼핑을 갑니다...ㅋ 마트에서 장안보고 쇼핑하시는 울 샘들...멋집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