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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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의 따싸로운 여유
- · 작성 : 차량봉사대
- · 작성일 2007-04-29 20:44
이틀 연속 산행하느라 온 몸은 뻐근하지만 집사람 코구양에 바람 넣어주니 저녁 반찬이 달라졌습니다 ㅋㅋ
맘조은 옆집 아재 같은 사진(눈뜨고 있거든요) 의심 절대금지 관람
신세대의 사진찍는 액션..따라 하지들 마세염
뒷에 피어있는 꽃보다 앞에 우뚝솟은 꽃이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동반자들의 여유...솔로 부대원 여러분 부러우시면 도움 요청 하세요
점심으로 먹은 백조들....백조요리 드셔 보신분 있나요...
이번 나들이에 함께 동행한 나의 애마 소개가 빠지면 섭 할껏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