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의 날씨도 열시나 좋음.ㅎ
도톤보리강의 산타마리아호 ㅎ
일본어, 간단한 영어로  도톤보리를 소개해주셨다.
첫날 탔으면 도톤보리 관광에 도움이 될꺼같다 ㅎ

 
밤이 되면 수만은 전구가 불을 비추어 화려한 글리코상이 된다.
낮에보는 글리코상도 아주 멋있다.

오코노미야끼 맛집 도톤보리에 위한 치보!!
1등 부터 5등까지 다먹었어요 ㅎㅎ

 
막걸리가 생각나는 ㅎㅎㅎ
요리사 언니가 참 예쁘더라구요 ㅎㅎㅎ

 
마지막 식사 ㅎ
우동과 스시 역시 최고!
마지막날은 먹방의날 ㅎㅎ
또 오사카를 가면 꼭 먹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