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직원해외투어-오사카 제12차 B팀입니다기다리고 기다리던 5월의 마지막날이 왔습니다쑥스럽고 어색함 속에서 오사카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사카 여행하시는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난카이 라피트 특급열차를 타고 숙소로 갑니다. 이때부터 시작이었던가요... 과장님의 주섬주섬 셀카봉은♥난바역에서 숙소까지는 도톤보리를 지나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모두 짐에 이끌려 숙소를 가다보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WOW(한번은 들어가봐야하는 돈키호테를 매일 지나요!) 12시에 샌드위치를 먹은게 전부인 저희는 짐만 풀고 내려와"리키마루차야" 꼬치집으로 향했습니다(과장님 저희가 어색하신가요...찍어드릴게요..) 단체컷도 찍었으니!지친 저희를 일깨워 줄... 나마비루 먼저 갈까요? 요리사님이 바로바로 튀겨 주시는건데순식간에 사라졌던 꼬치들... 어디갔니 얘들아ㅠㅠ 파먹는 팀장님(귀엽죠?) 후식까지.... 정말 깔끔하게 잘 먹었습니다!고치소사마데시타^^ 하지만! 저희의 배는 끝나지 않았다는 점꼬치집 들어가기 전에 봐둔병아리그림이 그려진... 마음이 아프지만 맛있는 치킨튀김을 먹었습니다 이제 숙소에 가서 먹을 간식 거리 사러 도톤보리로!도톤보리유명인사 글리코상 앞에서 사진 한장 찍고 갈게요~다리 위에서 한컷 다리 밑에서도 한컷모두가 나오기 위해 앞서 사진찍고 있던 여자분들에게본심이 튀어 나와 "같이 찍으실래요?" 라고 부탁하였지만저희와 찍고 싶으셨던거 맞지요 과장님... 이젠... 교자와 타코야끼를 사서 숙소로..숙소를 간다고 끝이 아닙니다친목도모를 위해 이밤을 수다로 지새워 볼까요모두 내일을 위해 간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