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기상시간은 7:00 AM 출발 시간은 8:00 AM맑고 자신있게 출발~(도톤보리강에서 이쁜척 해봄.) 교토로 출발~  먼저 교토에서 대나무 숲으로 유명한 아라시야마에 도착했습니다.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날아갈 만큼 상쾌했던 이유도아마 이 대나무 숲 때문이 였는것 같아용 ㅎㅎ   아라시야마에서만 맛볼수 있다는 마차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어 보았습니다~음...?!흠....(어디선가 먹어본 맛임.나뜨...루 녹차..아이스크림 맛이랑 똑같음. >기분만은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은 맛이였습니다!  모자도 사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기분 좋게 두번째 교토 여행지 금각사로 출발!이 곳은 사찰을 진짜 금으로 둘러 놨다고 해서 금각사라 불린다고  하더라구요~(강 한가운데 있어서 절대 조금의 금도 가져올수 없음 수영해서 가야함...)표를 샀는데 부적인줄 알았어요~!(강시가 생각났음...헤헤)  그럼 교토의 마지막 여행지 청수사로   Let＂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