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차 오사카 직원 해외연수 A팀 :: 나도 사진작가 : 세명기독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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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차 오사카 직원 해외연수 A팀

· 작성 : 김도은
· 작성일 2017-07-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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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청수사는 오토와산 중턱의 절벽에 위치한 사원으로 올라가려면 한참을올라가야 한답니다~허기졌던 우리팀은 또 공복이 무서워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청수가 가는 길에 위치한 세이한테이는 장어덮밥과 튀김덮밥이 유명한 집이랍니다~어서어서 후루룩 후루룩~ 음... 별점★★☆☆☆청수사는 현재 공사중인 관계로 사찰안에는 들어가 보지 않았지만 함께라서 웃음은 넘쳐났답니당 헤헤 이제 다시 오사카로 돌아가는 길~! 저녁은 도톤보리에 위치한 오코노미야끼를 먹었어요~술 못마시는 저희 팀은 간단하게 비루 한잔 했답니다(취할뻔..) 내일의 여정을 위하여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