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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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팀 일본기 - 뜨리 하
- · 작성 : 오필승오차
- · 작성일 2006-04-15 06:56
시간이 모자라 속속들이 다 들여다 보지 못한게 아쉽더군요.아이들이 잇는 가정에서는 다시금 와고픈 장소이기도 하구요.우리나라에도 이런 테마공원이 하나 잇엇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배를 타고 타워에 내려 일본식 우동을 먹으러 갓습니다.그게 우리나라 중국우동이랑 흡사 하구요,국물은 곰국의 엷은 맛이 감돕니다.종합하면 "곰국에 빠진 우동" 이라 생각 하심 비슷 할 겁니다.그래도 줄서서 기다려 맛 습니다.
여행 동안 언제나 저희 버팀목 역할을 해주신 김동률 선생님.저희들이 가끔 아버님이라 부르며 웃엇지만 잘 받아주시고 이끌어 주셧습니다.면세점서 딸들 향수선물도 잊지 않는 자상한 아버님이 맞으시더라구요.사진은 꼭 선장 같으시다.그쵸????????
여왕 궁전 뒤정원이랍니다,넘 이쁘죠??? 앉아 잇는 꽃들 말입니다.ㅋㅋㅋㅋ 벌도 한마리 앉앗네.
하우스텐보스 입구에 잇는 호텔서 온천을 즐기고 나와서 먹는 저녁 입니다.지금 밖에서는 비가 제법 오고 잇구요.늦은 시각에 비가 내려서 다행이라 생각 하고 잇는 중입니다.여기서의 온천 꼭 다녀오세요.여행사에서 테켓을 주시거든요.공짜 공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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