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공항에서 면세점 구경 후 비행기 기다리는 중.. 두근두근>< 공항리무진을 타고 구글지도를 통해 겨우 도착한 ＂아로우 호텔＂  일단 짐이 많은 관계로 체크인 부터~ 우리가 오사카에서 첫 식사로 선택한 곳은 ＂Red Lock＂  자판기로 티켓을 뽑아서 주문하는 형식이었다. 주문계산중인 팀장님&총무님 메뉴가 일본어로만 되어있어 인터넷을 이용해서 사진으로 주문!  밑반찬은 따로 없었다. 소고기가 거의 레어로 나온다는 점~ (사진상의 메뉴는 로스트비프 덮밥) 소화시킬 겸 도톤보리에 있는 유명한 ＂글리코상＂을 보러 고고우~  늦은 시간에도 엄청난 인파였다..ㅠ  호텔에 돌아가는 길에 발견한 타코야끼집!! 그냥 지나칠 수가 없지요~ 맛있게도 냠냠 마지막으로 일본 편의점에 탐방 후 야식으로 하루를 마무리! 내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