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명한 말차라떼랑 여러가지 디저트들 ><♥ 역시 디저트 배는 따로 있나보다.. 카페에 앉아 푹~~ 쉬다가 나가는 길에 카페에 딸린 작은 정원에서 사진 한 장~ 이제는 교토에서 오사카로 돌아와 저녁으로 선택한 ＂이치란 라멘＂  여기에서도 입구에서 자판기로 주문을 했다. 맛, 기름진정도, 마늘, 파, 차슈, 비밀소스, 면 까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다~ 우리는 인터넷을 참고해서 한국인의 입맛에 알맞다는 정도로 주문했다! 드디어 나온 라멘~ 한국의 라면과는 많이 달랐다.. 국물맛이 끝내줘요~ 오늘 하루종일 먹으면서 다녀서인지 배불러서 많이 못먹어서 아쉬웠다..ㅠ 식사 후에는 돈키호테 및 드럭스토어에 가서 쇼핑쇼핑!!  얼마나 열심히 쇼핑했는지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쇼핑한 물건들은 호텔 방에 두고 다시 호텔 근처 꼬지집에 모인 A팀~  꼬지를 마지막으로 오늘의 먹방투어 끝...☆ 입과 눈이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