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큐백화점에서 나와 근처의 ＂프랑프랑＂을 찾아가던 길에 발견한 ＂리락쿠마스토어＂ 귀여운 물건들이 엄~~청 많았다. 드디어 도착한 일본의 유럽스타일의 인테리어 매장 ＂프랑프랑＂ 예쁜 물건들이 많았다~ 저녁 먹으러 가기 전 우메다 햅파이브관람차 탑승!! 엄청나게 컸다.@@  우메다가 한눈에 들어올정도로 높았다.   특히나 마침 저녁이어서 노을지는 풍경이 예뻤다. 관람차 안에서 본 바깥풍경... 먼저 내린 선생님들이 찍어준 우리 ㅎㅎ 보이시나요~? 마지막날 저녁으로 선택한 메뉴는 ＂텐진호르몬＂  주문하는 즉시 철판에서 바로 요리를 해준다.    얼른 주세요~ 배고파서 현기증난단 말이에요~~ㅠ_ㅠ  바형식의 테이블이라서 앉아서 바로 조리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