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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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팀-셋째날
- · 작성 : 독돈우리땅
- · 작성일 2006-04-19 02:47
오히려 제가 늘 꼴등이었지요. 행여 가능하다면 우리팀원들 이런 기회로 다시 한번 뭉칠 수 있을까요?
이제 다자이후 신사를 본 후 많은 연인들과 여자분들이 가고파하는 하.템으로 출발함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 않고 무척이나 즐거운 표정들...함 보실랍니까?!
다자이후 <현재의 다리>에서 우정을 다지며...친절한 금자씨 & 정애샘
다자이후 박물관에서 자원봉사 할머니와 함께--
< 하우스텐보스의 이모저모>
두분 모습이 다정한 형,아우 같슴다!^^
어머! 두분~~~어딜 보셔요?
<나가사키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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