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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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팀 마지막 날
- *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쉬운 순간, 마침 비가 오길래 태풍으로 배가 못 뜨기를 이구동성으로 바라며 시작한 하루. 못 밝힐 인연의 도움으로 인하여 야나가와행은 너무나 순조로웠고 비를 맞으면서 즐거운 뱃놀이 시작! * 뱃놀이를 마치고 일본에서의 마지막 만찬, 종류별로 시켜서 맛있게 나눠먹는 우리들 모습을 일본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봤슴 식사 후 우리는 하카다항에서 코비를타고 부산항에 내려와 포항에서 늦은 저녁을 먹은 후 모든 일정을 마쳤습
- 4차 팀장 / 2006-03-27 17:35 / Hit:5,441
4팀 3일
- * 지난밤에도 텐진에서 무리를 한 탓에 아침에 지각생이 많았던 이날, 하우스텐보스를 가기 전 디자이후(공부, 교육의 신)을 모신 곳에서 기념 촬영. * 입시철이 되면 입장객이 많아 출입이 어려운 곳에서 디자이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 귀를 잡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코를 잡으면 힘이 세진다는 소를 타고 한꺼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는 임과장님!(임과장님은 포즈 잡으라고 하면 시키는데로 잘하심) * 한달전 오픈한 국립박물관앞에서, 표면적으로는 시
- 4차팀장 / 2006-03-27 16:13 / Hit:5,661
4차팀 2일
- * 아침 일찍 일어나 지옥온천으로, 여기에도 많은 사연이 있지만 궁금하신 분 갠적으로 찾아오세요~~ * 어제밤 늦게까지 호텔에서의 피로(?)를 풀기에 좋은 족욕. * 뉴후인에서는 개인적으로 움직이느라 단체 사진은 별로 없슴, * 앙증맞은 포~즈 * 구여운 용상씨! * 재활용품을 이용한 바람개비, 아이디어가 좋아 한장!
- 4차팀장 / 2006-03-27 15:50 / Hit:5,787
일본연수 4차팀, 1일
- 일본연수 제4차팀 사진입니다. 팀원 : 내시경실 현정이, 방사선과 용상씨, 종검실 과장님과 하 나, 수술실 은미, 5층병동 윤희, 78병동 정화, 원무과 수희, 병리과 혜영씨, os외래 혜영씨, 총무과 현숙이 그리고 나 필수니입니다. 우리 4차팀은 정말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간단히 사진과 함께 보여 드리겠습니다만 사진에 없는 내용이 백배로 많음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뭐가 그리 좋았는지 궁금하신분들은 4차 팀원 아무나 잡고 물어 보시
- 4차팀장 / 2006-03-27 15:29 / Hit:6,054
2차 일본배낭연수
- 드디어 4일차 마지막날입니다. 오전에 후쿠오카시내 구경하려다가 계획을 바꾸어 야나가와를 다녀왔습니다. 출국시간이 촉박해서 시간계획에 엄청 신경써서 다녀왔습니다. 하카타역 구내에 코인락카에 배낭을 모두 보관한뒤 니시테츠전철을 타기위해 텐진으로 지하철을 이용하여 이동하였습니다. 보이시죠..지친모습들...텐진에서 전철을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전철탑승...전철은 꼭 특급을 타야 합니다...(약 50분 소요됩니다.)..출발입니다.. 드디어 야나가와 역에
- 네모선장 / 2006-03-14 00:47 / Hit:6,476
2차 일본배낭연수
-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을 그냥 보낼순 없죠..ㅋㅋ호텔프런트직원에게 물어서 찾아간 야끼도리(닭꼬치)집입니다.종업원이랑 말이 안통해서 주문하는데 어려웠는데 다행히 한국인 알바생이 있어 그집에서 잘나가는 안주랑 생맥주 주문해서 한잔 했습니다.맥주가 정말 부드럽더군요..
- 네모선장 / 2006-03-14 00:02 / Hit:5,970
2차 일본배낭연수
- 네모선장 / 2006-03-13 23:50 / Hit:5,534
2차 일본 배낭연수
- 네모선장 / 2006-03-13 23:36 / Hit:6,259
2차 일본배낭연수
- 네모선장 / 2006-03-13 23:14 / Hit:6,218
2차 일본 배낭연수
- 네모선장 / 2006-03-13 22:59 / Hit:6,869
2차 일본배낭 연수
- 벳부에 나가있는 네모선장통신원입니다.
- 네모선장 / 2006-03-13 22:36 / Hit:6,163
2차 일본연수 사진입니다요...
- 이제 시작입니다.다들 저와 함께 일본으로 떠나 보시렵니까? 그럼 시작합니다. 일본으로 빠져봅시다~~~하카타역에서 이제 벳부로 떠나렵니다..우리가 타고 이동한 JR 특급 Sonic입니다 //이미지6// //이미지7// 벳부도착후 호텔 체크인후 海地獄을 구경하였습니다.. //이미지8// //이미지9// 海地獄에서 온천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 피로가 싸~~악 가더군요.. //이미지10//
- 네모선장 / 2006-03-13 22:06 / Hit:6,444
종검실 이쁜이들.....짱!
- 이만큼 이쁜사람 있으면 따라와 따라와~~~~
- 전소영 / 2006-02-17 11:56 / Hit:6,850
앙~~
- 내 입보다 크게 벌릴 수 있는 사람 있어???
- 김필순 / 2006-01-06 11:42 / Hit: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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