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우리병원 홈피를 열어보니 또 새롭네!
우리 4차팀이 일본의 밤거리를 접수하여 어제 벳부에서 부터 시내를 주름 잡 데.... 어쨌던 조으네요.
우리끼리 가고 싶은곳 가고, 먹고 싶은거 먹고.
우리 조는 일정을 좀 느긋하게 잡았더니 일본을 뿌리채 알고 가려고 자기네끼리 시내를 속속들이 헤집고 다니는데 그게 또 좋아 보이네요.
내일 하우스텐보스 갔다가 자고나면 가야한다고 지금부터 더욱 열심히 즐기겠다고 나이생각 인하고 얘들 따라나간 임00과장님 정말 걱정됩니다. 어제부터 너무 무리하시는거 같아서.... 지금이 열두신데 방에서 또 모이 자네요.
우리 4차팀은 모두 건강하고, 많은거 보고, 재미있게 지내다가 무사히 돌아가겠습니다.

곤방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