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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기산악회가을산행
- · 작성 : 윤은경
- · 작성일 2010-10-13 12:27
- · 분류 : 기사
*쩡기산악회에서 10월12일 가을산행을 하고왔습니다.
이번 산행은 쩡기산악회원들이 매달 등산을 갔든것을 벗어나 이벤트행식으로
산악회회원이 아니더라도 참석할수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장소는 1박2일에서 소개되었던 지리산 둘레길로 이수근이 돌았던 5번코스로 12.5km를 돌았으며,
산악회회원을 포함하여 29명이 참석하여 인원이 많아 6개조로 나뉘어 산행을 하였습니다.
둘레길은 1박2일에서 소개된이후로 사람들이 많이들 찾고있지만 아직은 화장실 시설같은것이 미비하여 불편한점도
있었습니다.
쉬운길이라 선택한 5번코스가 의외로 오르막길과 돌계단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내려오는길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
며 여유도 부려보고 둘레길 도는동안 그곳에서 파는 동동주와 호박전도 맛을 보았으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동네의
모습이 참 정겨웠습니다.
쩡기산악회는 11월달에는 화왕산 산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같은 이벤트는 일년에 두번정도 할 계획입니다.
쩡기산악회 가을산행에 함께 한 사람들
가을 산에서 내려다본 주위의 풍경
둘레길 안내판
많이 참석하여서 재미있는 산악을 즐겨봅시다^ㅡ^
이번 산행은 쩡기산악회원들이 매달 등산을 갔든것을 벗어나 이벤트행식으로
산악회회원이 아니더라도 참석할수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장소는 1박2일에서 소개되었던 지리산 둘레길로 이수근이 돌았던 5번코스로 12.5km를 돌았으며,
산악회회원을 포함하여 29명이 참석하여 인원이 많아 6개조로 나뉘어 산행을 하였습니다.
둘레길은 1박2일에서 소개된이후로 사람들이 많이들 찾고있지만 아직은 화장실 시설같은것이 미비하여 불편한점도
있었습니다.
쉬운길이라 선택한 5번코스가 의외로 오르막길과 돌계단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내려오는길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
며 여유도 부려보고 둘레길 도는동안 그곳에서 파는 동동주와 호박전도 맛을 보았으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동네의
모습이 참 정겨웠습니다.
쩡기산악회는 11월달에는 화왕산 산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같은 이벤트는 일년에 두번정도 할 계획입니다.
쩡기산악회 가을산행에 함께 한 사람들
가을 산에서 내려다본 주위의 풍경
둘레길 안내판
많이 참석하여서 재미있는 산악을 즐겨봅시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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