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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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그러운 성적표
- · 작성 : 이준억
- · 작성일 2012-05-15 08:41
- · 분류 : 알림
5월에는 감사할 일이 참 많지요..
그중에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고 용돈만 드렸다면
시간을 내서라도 찾아 뵙고 따뜻한 저녁 한상 같이 해 주세요
부모님은 많은 것을 바라는것이 아님니다..그저 내 자식새끼 얼굴보고 손자,손녀들과 잠시 웃고 그거뿐이겠지요...
아래는 자녀를 생각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담은 짧막한 글입니다.
조작을 해도 꼴찌를 1등으로 했다는 것이 중요함대학 총장 되려면 저 정도의 패기가 있어야 한다는...
그중에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고 용돈만 드렸다면
시간을 내서라도 찾아 뵙고 따뜻한 저녁 한상 같이 해 주세요
부모님은 많은 것을 바라는것이 아님니다..그저 내 자식새끼 얼굴보고 손자,손녀들과 잠시 웃고 그거뿐이겠지요...
아래는 자녀를 생각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담은 짧막한 글입니다.
조작을 해도 꼴찌를 1등으로 했다는 것이 중요함대학 총장 되려면 저 정도의 패기가 있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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