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에 들어서서 수원의 곽광선 선수가 태클하다가 스틸러스 선수랑 부딪혀서
조금 다쳤는데요 그순간 중계 카메라가 우리 의료진을 방송에 내 보냈나봅니다.
 
다음카페 아이러브사커 게시판에 간호사 참하다고.....
아이러브 사커는 축구매니아와 전구단 서포터즈들이 활동하며
회원수는 약 125만명 정도 되는 큰 모임임니다...
하도 웃겨서 같이 볼려고 캡쳐 몇장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