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한성재단 포항세명기독병원

병원소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일류병원이 되겠습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본문

옥수수 와 웃음

늦가을 시골서 보내준 옥수수를 가족들과

찜통에 쪄먹으면서 TV를 보는데 막내 태민이가

옥수수 맛있다. "입에서 살살녹는다" 라는 말을하여

식구들이 한바탕 웃음을 지였습니다.

사소한 말한마디로 웃을수있는

사랑하는 내식구들 직장동료들 행복하세요

  • 조회 3,989
  • IP ○.○.○.○
  • 태그
  • 저작자표시-변경금지저작자표시-변경금지
    내용보기

소셜 댓글

담당정보

  • 이 문서정보의 저작권은 세명기독병원에 있습니다.
위로

 관련페이지「 나누고 싶은 이야기 」

  • - 관련 콘텐츠가 없습니다.
  • - 관련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