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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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간호사 애인의 글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간호사다.대학에서 간호학을 배웠고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면허증을 받았으며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으니간호사다.나는 간호사를 사랑하는 간호사의 애인이다.나이트, 이브, 데이, 오프라는 단어에 익숙하고수시로 바뀌는 근무일정을 외우는간호사의 애인 맞다. 간호사를 사랑한다는 것은나도 간호사가 되어야 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그래서 간혹 간호사의 애인들은자신의 애인이 불규칙한 생활과 근무를 한다고만날 시간이 없다며 종종 헤어지는 일이
- 내안에 구슬이 있다 / 2007-11-07 20:43 / Hit:4,341
칼이쓰마[E-21]
- 차량봉사대 / 2007-11-07 14:40 / Hit:4,510
아자아자! 58 식구~
- 안녕! 58식구여러분나, 까다로운 박선생이야.요즘 우리식구들 많이 힘들지! 때가 때인 만큼 마이크로 환자분들이 많아급하게 듀티변경돼서 갑작스럽게 나이트들어가고 더불듀티 뛰게해서 정말 정말 미안하삼 아침에 출근해서 나이트번 얼굴을 보면 밤새 관류상태 모니터링 하느라눈들이 뻘겋게 되어 있고 조금이라도 상태 나빠지면 과장님한테 "어리버리"하다고 욕 얻어먹고 ~~~그렇지만 이런 말에 기 죽지 맙시다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게 성심껏 환자를 간호하며 웃음
- 까다로운박선생 / 2007-11-06 21:03 / Hit:3,720
이게 진정한 부모의 사랑인가요..아버지의..사랑.. 그은혜에 보답할수 있겠습니까..
- 여행에서 돌아오다가 우리 가족은 큰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그 사고로 나는 두 개의 보조다리 없이는 걸을 수 없게 되었다.나보다는 덜했지만 아빠도 보조다리 없이는 걸을 수가 없었다.나는 사춘기를 보내며 죽고 싶을 정도의 열등감에 시달렸다.내가 밥도 먹지 않고 책상에 엎드려 울고 있을 때, 위안이 되어준 사람은 아빠였다.아빠는 나와 꼭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의 아픔을 낱낱이 알고 있었다.아빠의 사랑으로 나는 무사히 사춘기를 넘기고 대
- 7w-핸미 / 2007-11-06 19:23 / Hit:3,736
버스 빨리 오게 하는 법
- 30분 기다려도 버스가 안올 때 있다?약속시간은 늦었는데, 버스 죽어도 알올 때...30초만에 버스 오게 하는 방법.(1)1. 자판기로 간다. 2. 300원을 넣고 코코아 버튼을 누른다. 3. 버스가 온다.(2)1.택시를 잡는다. 2.타고 문닫는다. 3.택시 출발한다. 4. 뒤에 버스온다.(3)1.버스가 안온다 2.미루고 미루다 포장마차에서 오뎅 하나 집어든다. 3.버스가 온다 (4)1. 그래도 버스가 안온다. 2.편의점에 졸라 빨리 들어가서
- 7w-핸미 / 2007-11-06 19:03 / Hit:3,856
말실수
- 1.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가지고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다는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3. 난 여친이랑 김밥천국가서 당당하게 유두초
- 땡글 / 2007-11-05 11:27 / Hit:4,678
행복♡
- 내가행복할수 밖에없는 이유는 내곁엔 좋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나에게 기회를 준다 사랑할수있는기회 용서할수있는기회 이해할수있는기회 배려할수있는기회 신뢰할수있는기회 그 기회를 헛되이 놓치고 싶지않다.
- 백당돌 / 2007-11-05 09:15 / Hit:3,540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헬렌 켈러가 어느 날 방금 숲 속을 산책하고 돌아온 친구에게 “무엇을 보았느냐?” 라고 물었는데 그 친구는 “별로 특별한 것이 없었다.” 라고 말했다. 그녀는 친구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면서 “내가 사는 동안 유일한 소망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죽기 전에 꼭 사흘 동안만 눈을 뜨고 세상을 보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사흘 동안의 계획을 세웠다. · 첫날 : 눈을 뜨고 볼 수 있는 첫 순간 나를 어둠에서 구해 준 설리반 선생
- 늘 처음처럼 / 2007-11-03 11:32 / Hit:4,015
재밌는 얘기~~
-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그는 경상도 토박이~~~ 역시나 으와 어의 발음이 확실히 되지 않는.......어느날 영어 선생님의 수업도중 "금"(아시죠? 보석, 요즘 값오른다는 그 보석, 금 말입니다. )이 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영어선생님:검!!!(금의 잘못된 발음) 검!!!!학생들 : 검???ㅋㅋㅋㅋㅋㅋㅋ영어선생님 : 왜들 이래? 나도 영어로 하면 할 수 있어. 골~~~~~~~~~~
- 임홍아 / 2007-11-02 23:38 / Hit:5,991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할 재테크 교육 10계명
-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할 재테크 교육 10계명 1. 용돈은 정기적으로 일정액만 지급하라아이 스스로 예산을 세우고 비싼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계획적으로 돈을 모아야 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거기다 용돈을 대충 다 쓰고 나면 한동안 군것질도 못하고 참아야 한다. 현명한 소비습관과 자기 절제를 익힐 수 있다.2. 용돈은 빠듯하게, 모자라면 자기가 벌게부족함을 느껴본 아이가 돈과 물건의 소중함을 안다. 쓰고 싶은 것에 비해 부족함을 느끼게 할 필요가
- 브리트니바람피어스 / 2007-11-02 23:30 / Hit:3,776
20대부터 익혀야 할 재테크 감각과 유용한 재테크
- 20대부터 익혀야 할 재테크 감각과 유용한 재테크 이자 비교는 필수다!은행은 편의점이 아니다. 가까운 은행에 저축하는 습관을 버려라. 은행에 돈을 입금할 때는 0.1%라도 이율이 많은 곳을 찾아야 한다. 0.1%라고 우습게 보지만 여러 통장이 모이면 금방 10%의 차이가 난다. 은행에 드나들면서 어떤 상품이 나왔는지 알아보는 ‘은행 나들이’를 취미로 삼도록.상호저축은행을 이용한다상호저축은행은 일반 은행보다 금리를 최고 2% 높게 준다. 은행이
- 브리트니바람피어스 / 2007-11-02 23:25 / Hit:3,865
이준억 팬카페
- 잘 보셨나요? 바쁜 일상속에 우리가 존재하지만 각자의 인생은 각자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먼 훗날 죽음 앞에 지난날의 인생이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갑시다 나만 잘먹고 잘사는 세상이 아닌 나보다 조금 못한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회원이 됩시당.. 출처:이준억 팬카페 http://cafe.daum.net/jelee0119
- 차량봉사대 / 2007-11-02 17:15 / Hit:4,061
호홋,,
- 오늘도 힘내요 ♪
- 최연지 / 2007-11-02 14:39 / Hit:4,477
웃어주세용~~
- 배꼽빠짐~
- 퐁당나이트맨 / 2007-11-01 00:44 / Hit:4,482
책을 읽다가..좋은 글이 있어 올립니다.
- ..................................시작이란 항상 그렇다.어느 순간에도 모든 것이 존재하며다음 순간에도 모든 것이 상실된다 .........................무라카미 하루키............어느덧 벌써 가을이 왔습니다...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오는 11월달을 알차게 보냅시다~!!^^*모두들 행복하세요~
- 도형자 / 2007-11-01 00:10 / Hit:3,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