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한성재단 포항세명기독병원

병원소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일류병원이 되겠습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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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때문에 산다첨부파일

  • 예전에 많이 유행했던 광수생각. 우연희 컴터를 뒤지다 발견했어요~^^ 은근히 들으면 기분 좋은말이죠?ㅋㅋ..
  • 이수연 / 2007-10-26 22:15 / Hit:4,092
 

미소팀~~화이팅!!

  •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 18:27)라고 하십니다.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 11:28-30)라고 하십니다.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 13:1, 요15:9)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 (고후 12:9)라고 하십니다.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 3
  • 황보하나 / 2007-10-26 21:30 / Hit:4,154
 

여유있는 마음으로..첨부파일

  • 세상에서 가장 느린것.. ★세상에서 가장 느린 것은★ 미워하는 사람이 좋아지는 데 걸리는 시간。 사랑하는 연인이 타고 오는 전철。 엘리베이터 문 닫히기를 기다리는 3초。 군생활。 주문한 음식 기다리는 시간。 월급날。 백수로 있을 때 아무리 자고 또 자도 가지 않는 시간。 군에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하루하루。 용서하는 시간。 달팽이。 수학시간에 돌아가는 시계바늘。 그리고 나 자신을 아는 데 걸리는 시간。 그래도 하루하루 소중히 여기고 여유있는 마
  • 채해정 / 2007-10-26 20:05 / Hit:4,006
 

세상을 살면서 슬픈 일이란...

  • 책장을 오랜만에 정리하다가 오래전에 읽었던 책 가운데 "남자의 향기"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슬픈 내용을 적어놓은 수첩을 발견하여 한 구절 적어봅니다..세상을 살면서 슬픈 일이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고,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스런 몸을 어루만질 수 없는 일이다..하지만, 그 보다 더 슬픈건내 마음으로 부터 먼 곳으로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먼 곳으로더이상 사랑해서는 안되는 다른 남자의 품으로내 사랑을 멀리 떠나보내는 일이다.
  • 권혜영 / 2007-10-26 17:28 / Hit:4,542
 

옥수수 와 웃음

  • 늦가을 시골서 보내준 옥수수를 가족들과 찜통에 쪄먹으면서 TV를 보는데 막내 태민이가 옥수수 맛있다. "입에서 살살녹는다" 라는 말을하여 식구들이 한바탕 웃음을 지였습니다. 사소한 말한마디로 웃을수있는 사랑하는 내식구들 직장동료들 행복하세요
  • 스마일맨(효식) / 2007-10-26 10:50 / Hit:3,971
 

순진걸 포악걸의 차이

  • 1.노래방갔느데시간마니안너어줄때 순진걸-아.오늘은 손님이많은가보구나하고생각한다 포악걸-들어올땐템버린부수고 나갈땐코드끈어놓는다 2.귀여운강아지를 봤을때 순진걸-귀여운강아지다! 라고하며 쓰다듬어준다 포악걸-몇그릇이나 될지계산한다 3.괴물나오는 영화를 봤을때 순진걸-영화를 보는둥 마는둥 남자친구품에 안긴다 포악걸-괴물을비웃는다"유치한새끼." 4.립스틱을바르면 순진걸=-너무섹쉬하다고 남자들이 난리다 포악걸-어디서 쥐잡아먹었냐고 남자들이 무러본다
  • 스마일맨(효식) / 2007-10-25 16:36 / Hit:4,277
 

혈액형 성격첨부파일

  • 방과히어로 / 2007-10-25 13:32 / Hit:7,296
 

착시현상첨부파일

  • 착시현상
  • 방과양군 / 2007-10-25 13:27 / Hit:4,945
 

친절한 술집 안내문첨부파일

  • 지나친 음주는.....우쩨라꼬요
  • 추적60인분(진남) / 2007-10-25 12:59 / Hit:4,124
 

갤러리첨부파일

  • 빈센트 반 고흐 !! 그만의 독특한 표현이 있는 화가~ 그가 그스스로를 그린 모습입니다똑같은 자신의 모습인데도 표현하는 방법에 따라 그 느낌이 다르네요~~ 그림을 감상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ddangul / 2007-10-25 09:17 / Hit:3,919
 

율동마니 연습하삼^^

  • 아들과 함께 동영상 따라 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특히 팔다리 꺽는부분..)우리 아들 웃다가 벽에 쳐박혀서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가족과 함께 하면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30분 뛰고나니 다리에 힘이 딸리는데 아들놈이 계속 하자고 하네요..내일 데이근무인데...그럼 연습마니하삼^^
  • 모병동 아즘마 / 2007-10-24 21:36 / Hit:4,028
 

축하해주세요

  • 78병동 정원욱 간호사 선생님 오늘 예쁜 아기 낳으셨습니다.다들 축하해주세요.
  • 영주 / 2007-10-24 20:25 / Hit:3,990
 

CS리더 1차 교육후첨부파일

  • 교육이 끝나고 나니 피곤하다고 이렇게 미용에 까지 신경을 써주시는 교육 관계자여러분 감솨~~~ 우리 병원 식구들 거의다 받아보셨죠? 션~~ 하니 좋아요 오늘도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내일을 기대해보아~요~~~
  • 조은총 / 2007-10-23 20:47 / Hit:4,123
 

보고~힘내시길~!첨부파일

  • 백당돌 / 2007-10-23 15:19 / Hit:4,817
 

칼...있으마첨부파일

  • 차량봉사대(준억) / 2007-10-20 11:58 / Hit: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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