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한성재단 포항세명기독병원

병원소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일류병원이 되겠습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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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 행동강령 6가지

  • *맞벌이 부부의 행동강령 6가지*rule 1 아이의 안정 감을 위해 만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하라 부모의 스케줄에 따라 아무 때나 아이를 만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아이와 만나는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만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아이가 ‘이때쯤 엄마, 아빠가 오는구나’ 하고 예측할 수 있어야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기 때 문이다. 아이와 헤어질 때도 언제 올 것인지를 미리 알려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아이가 안심할 수 있다.rule 2 아이를
  • 브리트니바람피어스 / 2007-07-08 17:15 / Hit:4,532
 

2차 수련회 후기

  • 안녕하십니까?총무과 이준억 입니다..요번 2차 수련회는 1차 보다 더 많은 실격조가 많이 나와 유래 없는수련회가 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17개조가 모인 가운데 총무부장님의 기도로 시작...류인혁 부원장님의 인삿말씀에 이어 오패스 직원들의 설명여기까지는 희망이 보였습니다뭐 복장도 어느정도 갗췄었고요1번부터 총 12번까지...사기 충전하여 지나 갔습니다1번 도장을 찍기도 전에 시냈가(또랑이라고도 하죠)문제는 4번부터 5번 5번 구간이 보이질
  • 이준억 / 2007-04-28 22:23 / Hit:4,330
 

인생에 꼭 필요한 12명의 친구(숨은 그림찾기 뽀너스)첨부파일

  • ◆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 어떤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 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섰을 때 앞?그 길을 지나친 사람들이 전해주는 충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래서 생각이 깊되 머뭇거리지 말고,
  • 이준억 / 2007-04-25 08:09 / Hit:7,461
 

홍보팀 전상서---유방암의 검진첨부파일

  • 첨부파일을 열어 보세요!!!
  • 서동권 / 2006-11-26 03:25 / Hit:4,206
 

먼저 움직여라

  • 안녕하세요. 주말에 지나치게 두꺼운 책이라고 밀쳐 두었던 벤자민 프랭클린에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 실용주의 정신과 미국 라이프스타일의 원류이자 자기경영의 선구자이기도 합니다.놀랍게도 그가 사생아를 낳았더군요. 그런데 그 만이 아니고 그의 아들과 손자 역시사생아를 가졌더군요. 당시는 쉽게 용인되는 일인지 모르지만 한 사람의 인생에서그렇게 흠집도 있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는 미국인가
  • 담대한자 / 2006-10-14 20:59 / Hit:4,354
 

어느날

  • 어느날이었습니다.그날의 현재시각 새벽4시많이도 이른시각 술집을 나선그 친구는 술이 만땅이 되어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서있는 위치가 전봇대 옆이라잠깐 벗삼아 거시기를 시원하게 마치고 궁시렁 대다가앉아서 졸게 되었는데한기가 느껴진 그친구하이얀 윗도리에 붙어있는 모자를 푹 눌러서고앉은채로 시레기가 되었다고차한잔 마실시간이 지났을까머리채가 잡힌채 갑자기 붕--- 하고공중부양하는 느낌에 놀라악............ 하고 소리쳤는데그리고 비참하게 내동댕
  • 담대한자 / 2006-09-25 15:18 / Hit:4,233
 

18th team

  • Now, our schedules all finished.we are very very want to see, my friends,family,and hospital peoples.Tomorrow(19th Oct.), We will start to Busan 8:30 AM by the ship.Today we are visited to `Mi sool guan` `Bag mool guan` `Do Seo Guan` and `Fufuoka seo
  • Suh D. K. / 2006-09-19 02:43 / Hit:4,277
 

미국연수기- 마지막 편-

  • 미국에서 일년을 살며 받은 느낌들!일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여러 가지 일을 미국인들과 같이 하면서 이 사회가 참 부러웠던 것은 무엇보다도 시간이 많고 여유 있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어릴 때부터 몸에 배인 자신들만의 체제에 잘 적응된 습관에서 나오는 것 같았다. 처음 가서 메일로 각종 일들을 연락하는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었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메일이라는 통신 시스템에 잘 적응하여 아무 불편이 없어 보였다. 각자가 자신의 메일을 수시로 확
  • 김성언 / 2006-09-18 13:25 / Hit:4,377
 

미국연수기3. -미시간 대학에서의 연수과정-

  • 병원의 하루 스케줄은 항상 7시 30분에 시작한다. 이것은 교수 기준이므로 레지던트는 보통 새벽 6시에 출근하여 환자 회진과 타과에서 의뢰가 온 환자들을 회진한 다음 교수의 스케줄 시작에 방해되지 않게 7시경에 보고를 하고 수술 준비를 하러 간다. 미시간 대학병원 성형외과의 프로그램 중에서도 Dr. Chung이 있는 수부외과 분야가 레지던트에게는 가장 힘든 분야였다. 환자가 많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또 Dr. Chung 이 매일 아침 6시
  • 김성언 / 2006-09-15 14:34 / Hit:4,953
 

미국연수기2 -미국생활시작-

  • 미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는 오전 11시에 스케줄이어서 아침에 인천공항을 가더라도 충분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날씨가 도와주지를 않았다. 전날 저녁부터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기 시작하더니 비가 오기 시작하자 다음 날 아침 서울 행 비행기가 운행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버스로 미리 올라가기로 계획을 바꾸었다. 일본 나리타공항을 경유하여 디트로이트 공항에, 다시 최종 목적지인 ann arbor 까지는 꼬박 하루가 걸렸다. 도착하니 그곳 시각 저
  • 김성언 / 2006-09-11 15:59 / Hit:4,335
 

미국연수기1 -연수 장소의 선택-

  • 수년전부터 미국 연수를 다녀오기 위해 나름의 준비는 해왔지만 그 준비들은 1년 정도의 시간이 남은 시기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정도로 미약한 것 이었다. 일 년 정도 남은 시기에서도 어느 병원이 나에게 가장 적절한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 동안 마음에 두었던 병원을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그 곳에서 수부를 전공하는 의사의 논문들을 검색한 것이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미시간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의 성형외과의
  • 김성언 / 2006-09-07 14:19 / Hit:4,850
 

간만에 글 올림다..그냥 날도 더운데 잼난글이 있어서...

  • 버스에서의 대 혈투... ========================================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는 길이었슴다. 버스 전용차선으로 유유히 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느 승용차 한대 가 느닷없이 전용차선을 타고 달리는 우리 앞으로 딱 와서는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버스 기사 아저씨가 열받으셔서 마구 빵빵대고 상향등을 켜대 면서 승용차를 위협했습니다. 그러자 승용차를 몰고 가던 아저씨도 열받아서 차를 세우고는 버스 기 사
  • 나다 / 2006-08-21 20:03 / Hit:4,257
 

병원신문 쫌 봐 주세요!

  • 우리병원 홈페이지에서도 병원신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넷미디어 정민씨를 달달복아 공짜로 만드느라 애 좀 썼습니다.직원 여러분 주변에 좀 많이 알려주시고 홈페이지 직원마당에도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날씨가 후덥지근 한것이 이제 본격적인 여름인것 같네요.세명기독병원 가족여러분! 올여름 모두 건강하게 보내시고 휴가가서 찍은 사진, 재밌는 얘기들 이 직원마당에 함께 나눌 수 있게 많이 많이 풀어 주길 부탁드립니다~~~
  • 옛날 공주 / 2006-06-30 17:25 / Hit:4,385
 

안녕히 계십시요..^^

  • 안녕하십니까?? 저는 원무과직원 성채경입니다. 3년여동안,원무과에서 근무하였고,5월 1일 날짜로 퇴사하게되었습니다. 처음 병원이란 생소한곳에 들어와서근무를하면서,많이 낯설기도하였고,적응하기도 힘들었지만,기독병원 가족여러분께서 많이도와주셨기에,3년이란 길고도 짧은시간동안 무사히 근무를 마치고,좋은기억들만을 가지고 기독병원을 그만두게되어 더욱더 기분이 좋습니다.다른곳으로 가게되었지만,항상 기독병원가족이란 생각으로 기독병원을 응원할것이며,기독병원에서
  • 성채경 / 2006-04-30 22:28 / Hit:4,825
 

요즘 날씨가 뭐야??

  • 요번주 일본배낭 여행이 기상 악화로 취소 되었습니다.이를 어쩜니까 기다리고다리던 여행이...7차 조원들이 상심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ㅎㅎ방사선과 박재영은 식음을 전폐하고 자리에 누워있슴다.혹시라도 만나게 되면 위로의 말 꼭 해주세요.7차 조원들 힘내시고 홧팅..
  • 나다 / 2006-04-20 11:55 / Hit: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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